The End.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늘 하고싶은 게 많은 조혜성은 직업, 꿈, 일상의 측면에서 다양한 자아를 꾸려나간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일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소개를 함에 있어서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what)을 먼저 말하게 되지만, 어떤(why) 생각을 하고, 어떻게(how) 일상을 살아가는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조혜성의 크레디트
- 경험 디자이너 조혜성
- 장식 조형예술 조혜성
- 일상 기록자 조혜성
- AI 연구자 김서현
- 따뜻한 이타주의자 김서현
- 운동 좋아하는 사람 김서현
- 브랜드 디자이너 김나영
- 편안하고 단단한 사람 김나영
- 스스로의 동반자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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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